중도입국자 국내적응교육반 2차 현장학습으로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21명이 참석한 이번 현장학습은 통영의 수산과학관 견학과 스카이라인루지 체험으로 일정을 꾸렸습니다. 드넓은 통영의 바다와 푸른 하늘을 만끽하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현장학습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차례씩 나누어서 진행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일정이 미뤄지면서 7월에 상반기 일정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어려운 한국어 공부에 지칠 법한 머리를 식혀주고 한국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현장학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