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창원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이용자 50명은 마산야구장에서 즐겁게 야구 관람을 했습니다. 경상남도 장애인 협회와 이주민센터의 체육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이 날 야구 관람은 우리 센터의 오정남 이사장님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BR> 야구를 직점 관람할 기회가 흔치 않았던 도서관 이용자및 다문화 합창단원들은 그라운드의 함성을 느끼며 맛있는 도시락까지 먹게 된 이날의 기억이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행사를 준비해준 오정남이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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