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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4 08:52
손흥민, 英스카이스포츠 32R 파워랭킹 1위
 글쓴이 : IqhPeEaA
조회 : 1,123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ESPN에 이어 스카이스포츠가 집계한 32라운드 선수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한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을 1위로 소개했다. 왓퍼드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 손흥민은 1만1020점을 받아 같은 팀 델리 알리(1만851점)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이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건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왓퍼드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아시아인 첫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11골)에 성공했고, 개인 한 시즌 최다 골(18골·컵대회 포함)도 기록했다. ESPN은 “지난달 해리 케인의 발목 부상 후 손흥민이 그 빈자리를 메우면서, 토트넘의 6경기에 출전해 7골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이 순위에선 손흥민이 1위에 오르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2위, 로멜루 루카쿠(에버턴)가 3위,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이 4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위에 올랐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주말 도르트문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소속팀의 4-1 승리를 이끌었고, 루카쿠는 레스터시티전에서 멀티 골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4-1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스카이스포츠 31라운드 파워랭킹에서 5830점을 받아 25위를 기록했지만 5일 만에 1위까지 치?았다. 누적 점수로 평가하는 시즌 랭킹에서는 5만 1206점으로 21위에 올랐다. 한편 시즌 랭킹 전체 1위는 에덴 아자르(첼시), 2위는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가 기록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글쓰기실패hold글쓰기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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