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어린이합창단'모두' 마산 차량운전 자원활동가 모집합니다. 

1. 경남이주민센터는 1998년 5월 1일 경남지역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의 인권보호와 복지를 위해 창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주요활동으로 ▲상담활동-체불・산재・폭행・업체변경・사기・출국・의료・취학 등 ▲교육활동-경남이주민한글학교운영・산업안전교육 등 ▲복지활동-다문화가정지원・쉼터운영・무료진료소운영 등 ▲정기행사-명절・노동절・다문화역사문화기행여름캠프・경남시민인권대학・전국이주민가요제・다문화어린이합창단 등 ▲정책연구 및 사회홍보활동-기자회견・자료집발간・정책연구발표 등 ▲다문화어린이도서관운영-결혼이민자 2세를 위한 전용도서관운영 등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2. 경남이주민센터는 2010년 9월 4일 경남지역 최초로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을 창단하였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 40여명으로 구성된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다문화적 정체성 인식과 자긍심 고취, 음악적 능력과 미적 감수성 향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3. 이에 함께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을 만들어갈 마산 차량운전 자원활동가를 모집하오니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